鉄道話

リニア 最短直線ルート妥当 国交省審議会が最終答申

http://news.search.yahoo.co.jp/search?to=2&rkf=1&ei=EUC-JP&p=%CB%E8%C6%FC%BF%B7%CA%B9">毎日新聞 5月12日(木)20時20分配信
 国土交通省の交通政策審議会・中央新幹線小委員会は12日、東京-名古屋間で最短の南アルプス(直線)ルートを取るJR東海のリニア中央新幹線計画を妥当とする最終答申を行った。大畠章宏国交相は今月中にも整備計画の決定を行い、同社に建設指示を出す。東日本大震災を受けて耐震補強策の拡充が必要かどうかも4月に議論したが、結果的に追加対策を求める記述は盛り込まなかった。


 ◇「耐震」追加対策なし


 震災発生でリニア中央新幹線の耐震・防災対策が妥当かどうか改めて注目されたが、JR東海は4月14日の会合で、東北新幹線が震災で大きな被害を受け
ず、早期復旧を果たせたのは阪神大震災後に見直された耐震基準による補強が行われたためと説明。その上で、東北新幹線と同等の基準で建設を想定しているリニア中央新幹線には、「追加的な投資は必要ない」と主張していた。




 最終答申は、想定される東海地震で交通の大動脈が寸断されることを避けるためには、東海道新幹線のバイパス機能を持つリニア中央新幹線の重要性が「更に高まった」と指摘。その一方で、耐震・防災対策の拡充を求める記述は盛り込まれず、JR東海の主張を容認する形になった。




 また答申では、JR東海が45年と設定している東京-大阪の開業時期について「想定を上回る収益が上げられれば早めることも期待できる」と言及。付帯意見で、経済効果の観点から「大阪開業をできる限り早く実現させることがきわめて重要」と指摘した。




 JR東海は、工事実施計画の申請・認可などを経て、14年度の着工を目指す。総工費は9兆300億円で、東京-名古屋間は27年、東京-大阪間は45年
の開業を計画している。時速500キロ走行での所要時間は東京-名古屋間が40分、東京-大阪間は1時間7分を予定している。【三島健二】




 ◇JR東海、負担膨張も 中間駅建設費で自治体と対立




 リニア中央新幹線計画の妥当性を審議してきた交通政策審議会がゴーサインを出したことで、JR東海は着工に向けて大きく一歩踏み出すことになった。ただ
し東京、名古屋、大阪の主要駅以外に沿線各県に一つずつ設ける予定の「中間駅」については、建設費負担を巡って沿線自治体と折り合いがついておらず、今後
調整が必要になる。同社の財政負担が膨らむ可能性もあり、巨額の建設費を同社が単独で捻出できるかどうか懸念も浮上している。




 東京、名古屋、大阪の主要3駅はJR東海自身が整備するが、それ以外の通過県(神奈川、山梨、長野、岐阜、三重、奈良の6県)に一つずつ設ける予定の中間駅については、同社は自治体の全額負担を求めている。しかし、自治体側は負担軽減を求めており、昨年12月にまとまった同審議会の中間報告では、JR東海と沿線自治体に調整を求めていた。




 しかし主張は平行線のまま推移している。このため最終答申では、付帯意見で中間駅建設費の負担について、JR東海と沿線自治体の間で合意が得られない場合、国が調整に関与することを求める一文を盛り込んだ。自治体の主張に配慮した形で、国や政治の介入を嫌い、自力建設に強いこだわりを見せていたJR東海にとって、この点は不本意な結果となった。




 中間駅の建設費は地上なら1駅350億円、地下なら1駅2200億円かかると見込まれている。中間駅を除く建設費8・4兆円を自己負担する予定のJR東海だが、国が調整に関与して、中間駅についても費用負担を求められれば、同社にとって重荷となる可能性がある。




 東日本大震災発生後に乗客減で収益が大幅に悪化したことも、同社にとっては誤算だ。「影響はあくまで一時的・限定的なもの」とJR東海は説明するが、中
部電力浜岡原発の運転停止という悪材料もさらに重なった。生産活動停滞などで需要低迷が長引けば、リニア中央新幹線建設を支えうるはずだった財務基盤が弱体化し、開業時期が後ずれする可能性も出てくる。【三島健二】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512-00000036-maip-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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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の意見が入ってくると、政治屋がゴソゴソし始めるので、JR東海としては不本意でしょうね。
あとは・・・ 車内で携帯電話って使えるのかな?トンネルばっかりになると思うので(まぁ何十年後の技術に期待ww)


아직, 결정해 없었어?? (리니어 직선 루트)

리니어 최단 직선 루트 타당 국교성 심의회가 최종 답신

매일신문 5월12일 (목) 20시 20 분배신
 국토 교통성의 교통 정책 심의회・중앙 신간선 소위원회는 12일, 도쿄-나고야간에서 최단의 남알프스(직선) 루트를 취하는 JR토카이의 리니어 중앙 신간선 계획을 타당으로 하는 최종 답신을 실시했다.오오하타 아키히로 국교상은 이번 달 안에도 정비 계획의 결정을 실시해, 동사에 건설 지시를 내린다.동일본 대지진을 받아 내진 보강책의 확충이 필요할지도 4월에 논의했지만, 결과적으로 추가 대책을 요구하는 기술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내진」추가 대책 없음

 지진 재해 발생으로 리니어 중앙 신간선의 내진・방재 대책이 타당할지 재차 주목받았지만, JR토카이는 4월 14일의 회합에서, 토호쿠 신간선이 지진 재해로 큰 피해를 접수 두, 조기 복구를 완수할 수 있던 것은 한신 대지진 후에 재검토된 내진 기준에 의한 보강을 했기 때문에와 설명.그 위에, 토호쿠 신간선과 동등의 기준으로 건설을 상정하고 있는 리니어 중앙 신간선에는, 「추가적인 투자는 필요없는」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최종 답신은, 상정되는 토카이 지진으로 교통의 대동맥이 토막토막 끊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토카이도 신간선의 우회도로 기능을 가지는 리니어 중앙 신간선의 중요성이「더욱 높아진」라고 지적.그 한편, 내진・방재 대책의 확충을 요구하는 기술은 포함되지 않고, JR토카이의 주장을 용인하는 형태가 되었다.


 또 답신에서는, JR토카이가 45년으로 설정해 있는 도쿄-오사카의 개업 시기에 대해「상정을 웃도는 수익이 거론되면 앞당기는 일도 기대할 수 있는」와 언급.부대 의견으로, 경제 효과의 관점으로부터「오사카 개업을 가능한 한 빨리 실현시키는 것이 극히 중요」라고 지적했다.


 JR토카이는, 공사 실시 계획의 신청・인가등을 거치고, 14년도의 착공을 목표로 한다.총공비는 9조 300억엔으로, 도쿄-나고야간은 27년, 도쿄-오사카간은 45년 의 개업을 계획하고 있다.시속 500킬로 주행으로의 소요 시간은 도쿄-나고야간이 40분 , 도쿄-오사카간은 1시간 7분을 예정하고 있다.【미시마 켄지 】


 ◇JR토카이, 부담 팽창도 나카마역 건설비로 자치체와 대립


 리니어 중앙 신간선 계획의 타당성을 심의해 온 교통 정책 심의회가 Go사인을 낸 것으로, JR토카이는 착공을 향해서 크고 한 걸음 내디디게 되었다.단지 해 도쿄, 나고야, 오사카의 주요역 이외에 연선 각 현에 한개씩 마련할 예정의「나카마역」에 대해서는, 건설비 부담을 둘러싸 연선 자치체와 타협이 되지 않고, 향후 조정이 필요하게 된다.동사의 재정 부담이 부풀어 오를 가능성도 있어, 거액의 건설비를 동사가 단독으로 염출 할 수 있을지 염려도 부상하고 있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의 주요 3역은 JR토카이 자신이 정비하지만, 그 이외의 통과현(카나가와, 야마나시, 나가노, 기후, 미에, 나라의 6현)에 한개씩 마련할 예정의 나카마역에 대해서는, 동사는 자치체의 전액 부담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자치체측은 부담경감을 요구하고 있어 작년 12월에 결정된 동심의회의 중간 보고에서는, JR토카이와 연선 자치체에 조정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장은 평행선인 채 추이하고 있다.이 때문에 최종 답신에서는, 부대 의견으로 나카마역 건설비의 부담에 대해서, JR토카이와 연선 자치체의 사이에 합의를 얻을 수 없는 경우, 나라가 조정에 관여하는 것을 요구하는 일문을 포함시켰다.자치체의 주장에 배려한 형태로, 나라나 정치의 개입을 싫어해, 자력 건설에 강한 조건을 보이고 있던 JR토카이에 있어서, 이 점은 본의가 아닌 결과가 되었다.


 나카마역의 건설비는 지상이라면 1역 350억엔, 지하라면 1역 2200억엔 든다고 전망되고 있다.나카마역을 제외한 건설비 8・4조엔을 자기 부담할 예정의 JR토카이이지만, 나라가 조정에 관여하고, 나카마역에 대해서도 비용 부담이 요구되면, 동사에 있어서 무거운 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에 승객감으로 수익이 큰폭으로 악화된 것도, 동사에 있어서는 오산이다.「영향은 어디까지나 일시적・한정적인 것」와 JR토카이는 설명하지만, 안 부 전력 하마오카 원자력 발전의 운전 정지라고 하는 악재료도 한층 더 겹쳤다.생산 활동 정체등에서 수요 침체가 길어지면, 리니어 중앙 신간선 건설을 지지할 수 있는은 두였던 재무 기반이 약체화 해, 개업 시기가 후 어긋나 할 가능성도 나온다.【미시마 켄지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512-00000036-maip-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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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의견이 들어 오면, 정치가가 고소고소하기 시작하므로, JR토카이로서는 본의가 아니겠지요.
그리고는 ・・・ 차내에서 휴대 전화는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터널만이 된다고 생각하므로(아무튼 몇 십년 후의 기술에 기대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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